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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축제- 충청남도 축제- 천북(보령) 굴 축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무창포 대하. 전어 축제 , 보령머드축제카테고리 없음 2023. 8. 4. 11:24
1. 천북 굴 축제- http://www.brcn.go.kr/prog/attraction/tour/sub01_07/view.do?listOrder=&searchCondition=&searchKeyword=&searchLocalCode=&searchMonth=&themeCode=1069&attractionCode=13
소재지 :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내
문의처 :
보령시 천북면사무소 : 041-930-0804
천북굴축제추진위원회 : 010-6711-8007천북 굴축제
기 간: 12월 첫째주 예정
축제 소개
보령 천북 굴 축제추진 위원회 에서 마련한 천북 굴 축제는 천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천북 굴을 관광특산품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영양이 뛰어난 맛을 널리 홍보하여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굴 축제 기간에는 서해안 제일의 별미 천북 굴 구이는 물론 굴을 이용한 갖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이벤트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서해안 제일의 별미, 천북굴구이
이와 함께 시민과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객이 노래자랑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돋우는 한편 우수자에게는 컬러 TV 등 푸짐한 시상품이 주어진다.
※ 판매단위/가격
- 석굴 1망(7kg) : 싯가
- 굴밥(1인분) : 싯가
- 굴칼국수(1인분) : 싯가2.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 http://www.brcn.go.kr/prog/attraction/tour/sub01_07/view.do?listOrder=&searchCondition=&searchKeyword=&searchLocalCode=&searchMonth=&themeCode=1069&attractionCode=105
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무창포해수욕장
문의처 :
무창포해수욕장 관광협의회 : 041-936-3561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일정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무창포에서 축제기간동안 펼쳐지는 맨손고기잡이, 조개잡기체험,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등 다채로운 행사와 갖가지 음식을 즐길수 있으며, 무창포는 보령시가 자랑하는 전국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신비의 바닷길과 송림, 기암괴석이 이루어진 공간으로 여러분의 휴가를 즐기시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 일시 : 10월 7일(금) ~ 10월 10일(월)
- 장소 :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
- 주관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축제 추진위원회
- 주최 : 보령시
- 주관 : 보령축제관광재단
- 후원 : 충청남도 / 무창포신비의바닷길 축제위원회
- 내용
ㆍ 기념공연, 개막행사, 축하공연, 불꽃경연, 횃불대행진
축제소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축제가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됩니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까지의 1.5Km의 물 갈라짐 현상을 모티브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신비의 바닷길 대축제는,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추어 개최되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햇불어업체험 및 신비의 바닷길 햇불 대행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맨손 고기잡이 체험, 독살어업생태체험, 바지락 잡기 체험, 맛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됩니다.
특히, 올해에는 충남육성축제로 지정 한 단계 격상 추진하는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여러분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겨 드릴 것입니다.
일정별 흐름도
1일차
- 17:00~18:50 식전행사 (상설무대)
- 19:00~19:30 개막식 (상설무대)
- 19:30~21:00 축하공연 (상설무대) / 첼리스트 김규식, 에스닉팝그룹락
- 21:00~21:30 불꽃 및 레이져 쇼
2일차
- 09:30~10:30 독살어업체험 (체험장)
- 15:00~16:00 맨손고기잡기 체험 (체험장)
- 17:00~18:00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인션 (상설무대)
- 19:00~21:30 ROCK 밴드 공연 (상설무대)
(부활, 인디펜던스데이, 불도져)
- 21:30〜22:30 횃불어업재현(바닷길일원)
(불꽃 및 레이져 쇼)
3일차
- 10:00~11:00 독살어업체험 (체험장)
- 15:00~16:00 맨손고기잡기체험 (체험장)
- 17:00〜18:00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인션 (상설무대)
- 19:00〜21:30 한여름밤의 음악회
기획전시
1. 관광보령홍보관 2. 케리컬쳐 3.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4. 석채화 그리기 5. 에어브러쉬 타투 6. 특산물 전시판매
상설프로그램
1. 관광보령홍보관 2. 케리커쳐 3. 패션타투 4. 페이스페인팅 5. 특산물 전시판매 6. 먹거리부스3. 무창포 대하. 전어 축제 - http://www.brcn.go.kr/prog/attraction/tour/sub01_07/view.do?listOrder=&searchCondition=&searchKeyword=&searchLocalCode=&searchMonth=&themeCode=1069&attractionCode=15
무창포 신비의바닷길 대하· 전어 축제 일정
- 날짜 : 2022년 9월 27일(토) ~ 10월 3일(월)
- 장소 : 무창포항 일원
- 주관 : 무창포어촌계
- 후원 : 보령시
축제 목적과 의의
바다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우리 지역 대하 · 전어를 홍보하여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 다양한 체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어민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합니다.
- 단합된 시민정신으로 자긍심 고취와 공동체 의식 확보
- 어민 관광소득 증대 도모로 지역 경제 활성화
- 바다의 소중함 체험 문화 제공
- 지역 특산 수산물 홍보
축제소개
무창포 대하 · 전어 축제는 가족들과 함께 천수만에서 잡히는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맛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지역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대하 · 전어축제를 가족과 함께 어우러진 고향 같은 축제 분위기로 치르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와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대하 · 전어 축제가 무창포의 특산품인 대하와 전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 동안은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하와 전어를 판매하여 정량 제공, 정찰제,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고 있습니다.
전어의 특징
제철 먹을거리는 잘 지은 보약 한 첩에 버금간다.
가을의 초입인 9월은 여름철 무더위에 잃어버렸던 입맛을 되찾는 계절이다. 특히 바닷가에서 나오는 음식이 제철이다.
'봉 도다리, 가을 전어'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가을에 먹는 전어의 맛이 일품이란 뜻이다. 봄에 산란한 전어는 여름을 관통하면서 토실토실 살을 찌워 가을에 절정을 이룬다. 이 때문에 씹을 때 고소하고 감칠맛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세종실록 지리기' 에 충청도, 경상도, 함경도에서 전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맛이 좋아 사먹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 (錢魚) 라고 했고, 서유구는 '임원경제지' 에서 '가을 전어 대가리엔 참깨가 서말' 이라고 말했을 만큼 예부터 인기 메뉴였다. 또한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돌아온다' 라고 했듯 냄새 또한 입맛을 되찾게 해준다.
대하의 특징
'본초강목' 에 대하는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도돠 양기를 왕성하게 돋워주는 1등급 정력제라 치켜세우고 있다. 이로 인해 '총각은 먹지 마라' 는 말까지 생겼다. 대하는 큰새우라는 뜻이지 특정 종류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쿠킹 호일을 깔고 그 위에 굵은소금을 얹는다. 다시 대하를 올린 뚜껑을 덮고 가열하면 빨갛게 익어가는 대하를 볼 수 있다. 대하탕도 별미다. 담백하면서도 알싸한 국물 맛은 꽃게탕과 색다른 느낌을 준다.4. 보령머드축제 - http://www.mudfestival.or.kr
제25회 보령머드축제 일정
- 기간 : 2022. 7. 16. ~ 8. 15.
- 장소 : 대천해수욕장 머드박람회장
축제소개
대천해수욕장이 자리하는 보령시에는 해안선의 길이만도 무려 1백 36km. 이 해안에 산재되어 있는 진흙을 이용해 이미 머드팩이 상품화되어 있는 상태 해안선을 따라 무진장 존재하는 질 좋은 진흙에다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대천 해수욕장, 진흙도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일찌감치 눈뜬 진흙 전문가, 그리고 시의 적극적인 축제개최 의지라는 삼박자가 딱 들어맞아 머드축제가 탄생했다. 수백 개에 이르는 한국의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불과 20여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육성할 따름인 '문화관광축제'의 하나로 당당하게 지정되었을 만큼 보령머드축제는 이제 내외관광객 유치측면에서건 축제 내용 면에서건 토실토실 여물었다고 할 수 있다. 바늘과 실의 관계로 보령과 머드 (진흙) 는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머드에 풍덩! 축제에 활짝!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마다 7월 중순경 부터 외국인과 내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머드축제를 연다.
행사주요내용으로 머드마사지, 대형머드탕, 머드몹씬, 컬러머드, 머드에어바운스, 갯벌체험, 머드축제 개막공연, 머드락페스티벌, 힙합-레이브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참가자 모두가 천연머드를 온몸에 바르고 함께 뒹굴며 하나되는 체험형 축제이다.